[끄적거림] 나는 왜 블로그를 하고 있는가?

매일매일 일어나 제일먼저 하는 일은 CNBC나 CNN을 켜고 그날 무슨일이 있는 지 살펴보는 일이다.

 

왜 나는 새벽4시30분부터 이런 일을 하고있을까?

 

그것은 생각없이 자동적으로 내가 하는 일이다. The first thing in the morning!

 

내 습관 😢

 

삶의 일부가 된 것이다.

 

습관이 되려면 6개월이 걸리고 그 후부터는 생각하지 않아도 실천하게 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블로그가 그렇다.

 

그냥 지난 20년간 영어를 했던것처럼 매일매일 나를 기록하고 싶다.

 

10년 후에 돌아보면 창피하기도 하겠지만 나의 생각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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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지루할 수 도 그리고 지겹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나의 자취를 남기고 싶다.

 

내 아들에게 아빠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고 싶다.

 

그러려면 치열하게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

 

생각을 정리하고 늘 개선하자. 생각없이 살면 사는대로 행동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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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가 두려워지면 안된다.

 

지금이 너무 편해지면 안된다.

 

안될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도라도 해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만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나를 믿고 안정적인 미래에 안주하지 말자.

 

도전하자. 그리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자.

 

나는 그런 인생을 즐기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새로운 버전의 나를 느끼며 성장하고 싶다.

 

다른사람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나의 성장목표는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를 믿고 한발한발을 디디자.

 

그리고 후회하지말자!

 

내년 이맘때쯤 얼마나 성장했을지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설렌다.

 

그럼 오늘의 성장일기를 마치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