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2월이후 테슬라 주식 어떻게 될까? 떡상?

3 potential scenarios for Tesla’s stock — none of them are good

테슬라주식에 대한 3가지 가능성있는 시나리오가 있다. (┬┬﹏┬┬)

 

모두다 다 안좋은 것뿐이다.

 

우짜라고~~~

 

호탕한 이미지! 대박친거? 아님 쪽박차고 그냥 웃는거?😃😂😊😂

 

미친듯이 웃고 있다. 아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녀??

 

Tesla shares are up almost 600% this year, surpassing Warren Buffett’s Berkshire Hathaway BRK.A, -1.06% with an eye-popping $555-billion valuation that dwarfs all car-making rivals.

테슬라 주가가 올해에만 벌써 600% 상승했다. 그야말로 미친거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 버크셔 시총을 능가했기 때문이다.

*surpassing : ~을 능가하는

*dwarf : ~을 작게하다.

 

But the long-suffering Tesla shorts, who have taken a bigger cumulative hit than any other group of short sellers, according to S3 Partners data, just keep shorting.😍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공매도에 시달려왔는데 이는 몇몇 그룹의 공매도 세력보다 더 크게 피해가 쌓여왔다.

*cumulative hit : 누적타격

 

Count Bradford Cornell of Cornell Capital Group, a boutique investment firm based in Southern California, among those struggling to wrap their brains around such a relentless push higher.

He took a small short position on Tesla last week.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부띠끄 투자회사도 가차없는 상승에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며 지난주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wrap their brains around : 도통 이해 할 수가 없다.😜

 

'연초부터 고민했던거지만 테슬라를 지금 사도 늦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게된다.

아마 백만달러짜리 질문일 것이다!

 

“The stock has already reached ‘ludicrous speed,'” he told clients in a post on Monday. “Never a stock that traded on the basis fundamentals, Tesla’s stock has become so divorced from the underlying economics that it now exists in a kind of valuation twilight zone.”

Count Bradford Cornell은 테슬라주식이 펀더멘털에 근거해 상승한 것이 아니고 근본적인 경제학에서 멀어져 모호한 영역에서 존재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ludicrous : 터무니 없는

 

Cornell pointed to two events — Tesla’s inclusion in the S&P 500 SPX, -0.46% and the stock split — as the driving factors in the explosive stretch this year.

2가지 이벤트를 지적했다.

테슬라의 S&P편입과 주식분할인데 올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데 촉매제가 되었다

 

“Tesla added approximately $250 billion, more than the total market capitalization of all but a handful of American companies, on two announcement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company’s ability to profitability produce, sell, and service cars,” he said.

테슬라는 시가총액의 이상인 2500억불 성장했지만, 두번의 큰 발표에 관련된 4~5개의 미국회사는 생산수익성, 판매, 그리고 차를 서비스하는 능력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So where is Tesla TSLA, -3.10% headed now? Cornell Capital analyzed three valuation scenarios: a base case, a bear case and a bull case.

그럼 테슬라주가가 3.1%하락했는데 이를 분석해보자. 3가지 시나리오다. 보합, 하락, 상승!

 

Their base case allows for continued rapid growth and industry-leading operating margins. If that happens, Cornell sees an implied stock price of $144.71, which he said “represents one of the largest gaps I have ever seen for a major publicly traded company.”

빠른 성장과 산업을 선도하는 영업이익이다. 코넬이 보고있는 주가는 144.71불인데 현재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중 (현재주가와)가장 큰 갭차이가 있다.

 

The stock is currently trading at $567.60.

현재 주가는 567.60불!!

 

Then there’s the bull case, which really isn’t all that bullish. Assuming faster than expected growth and unprecedented margins, Cornell’s rosiest view puts the stock barely above $300.

상승의 시나리오도 있다. 성장속도가 지금보다 더 빠르고 전례없는 영업수익을 가정하면 300달러가 조금 넘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보고있다.

 

Finally, their bear case sees the stock dropping almost $500.

마지막으로 하락시나리오다. 테슬라 주가가 500불 하락하는 것이다.

 

“In short, the analysis suggests that Tesla is not just overvalued, it is unhinged,” Cornell wrote. “In this respect, it is worth noting that if Tesla were to drop all the way to $72.71, its market cap would still be greater than that of General Motors GM, -2.70% even after GM’s recent run-up.”

정리하면, 주식애널들이 제안하기를 테슬라는 단지 과대평가 된 것은아니다. 단지 불안정한 것이다. 이런점에서 테슬라 주식이 72.21불까지 하락한다면 그래도 여전히 GM의 시가 총액다 클것이다.

*unhinged : 불안정한

 

Tesla shares followed the rest of the market into the red in Monday’s session, down 3% while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0.90%, Nasdaq Composite COMP, -0.05% and S&P 500 all closed lower, as well.

테슬라 주식이 미국 주식시장이 3%하락하며 전체를 빨간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하는지?

 

아님, 공매도후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을때 들어가야하는 지?

 

분석가들은 항상 답을 주지 않고 몇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만을 제공한다.

 

시장을 감히 누가 예측한단 말인가... 그들의 도망갈 구멍을 파놓는 것은 내심 이해가 간다.

 

어디까지나 투자는 본인의 몫이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범위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바란다.

 

 

출처 :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