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door는 정말 좋은 앱이고 좋은 의도로 시작하였다. 창업자인 젠 타카하쉬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The poster said you know anyone who needed help maybe groceries, running errands. He is a young healthy guy who is more than happy to help. 포스터에 장보는일, 심부름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겠다는 청년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runing errands : 심부름하다 이미 범죄에 초점을 맞춘 앱(Citizen, Amazon's neighbors) 들은 있었지만 racism을 막기에 부족했기때문에 수년간의 좃에 시달려왔다. It has become a digital super high..